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MBITION MUSIK (문단 편집) == 여담 == * [[더콰이엇]]은 앰비션 뮤직의 대표지만 앰비션 뮤직 소속으로 활동하지 않는다. 더콰이엇은 [[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중. * 2021년 12월 14일부터 앰비션뮤직의 앨범을 유튜브에 올리기 시작했다. * 2023년 4월 15일부터 유튜브에서 'AMBITION WEEKLY'라는 이름으로 1주일마다 앰비션뮤직의 앨범을 추천한다. 유튜브에 영상이 없는 앨범은 영상도 올려준다. * [[삼성전자]]가 2008년에 AMBITION이라는 상표를 음악관련 분야에 등록해 놓았었는데, 이러한 상표명이 나중에 문제가 될까봐 앰비션 뮤직 측에서 상표등록무효심판을 청구했고, 이후 삼성이 AMBITION이라는 상표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않은 점이 인정되어 삼성쪽의 상표출원은 취소되었다. * 소속 멤버들의 허슬, 단체 싱글 [[BAND(노래)|BAND]]와 [[창모]]의 정규 앨범 [[Boyhood]]의 타이틀곡 METEOR의 대히트로 2019년 올해의 레이블로 선정되었다. * 단체곡은 있으나 [[컴필레이션 앨범]]은 아직 없다. 당초에는 가볍게 단체곡을 몇개 낸 뒤 제대로 각 잡고서 컴필 앨범을 낼 계획이었던 듯하나, 그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작업한 [[BAND(노래)|BAND]]가 예상외로 크게 성공한 탓에 의욕이 한방에 날아가버렸다는 모양. * 현재 힙한 씬 내 메이저 레이블 중 멤버 이탈이 없는 몇 안 되는 레이블[* 이 외에 멤버 이탈이 없는 메이저 레이블은 [[데자부 그룹]], [[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이다. 상위 레이블인 [[일리네어 레코즈]]가 해체되었긴 했지만 앰비션 뮤직의 소속으로 영입된 아티스트는 첫 번째인 김효은부터 가장 최근인 폴 블랑코까지 모두 계약 해지 없이 관계를 유지 중이다. * 사실 도끼는 창모와 해쉬 스완을 영입할 생각이 없었고, 대신 '''[[수퍼비]]'''와 '''[[비와이]]'''를 영입하려 했다고 한다.[* 수퍼비와 면도로 추정되었으나 인스타 라이브에서 아니라고 밝혔다가 이후엔 수퍼비는 받은게 맞는것으로 다시 밝혀졌다.] 수퍼비는 힙플라디오 ‘황치와 넉치’에 출연하여 쇼미5 종방 이후 도끼와 더 콰이엇으로부터 입단제의를 받았는데 이미 [[굿 라이프 크루]]와 계약한 후라 거절했다고 밝혔다. [[https://youtu.be/IlDfnqxRM8Q|16분 25초부터]].[* 도덕은 수퍼비의 회사계약 사실을 몰랐다고. --도끼가 세운 레이블인데?--] 사실 이 발언은 앞선 도덕이 인스타라이브에서 수퍼비, 면도 설을 부인했던 것과 상충되는데, 두 발언을 비교해보면 본인이 직접 맞다고, 그것도 인터뷰에서 밝힌 수퍼비 쪽 발언이 사실일 수 밖에 없다. 도덕은 아마 [[드렁큰 타이거]]와의 관계를 위해 팬들사이에서 좋지 않은 뇌피셜 및 분탕질이 돌것을 사전에 차단하려던 의도로 보인다. 비와이는 [[킬빌]]에서 도끼와 쇼미5를 회상하던 중 도끼가 입단을 제안했음을 [[https://tv.naver.com/v/5865294|밝혔다.]] 그러나 본인이 애초에 인디펜던트 노선을 탔던지라 거절. 지금은 둘다 각자 인디펜던트 레이블의 수장이 된 상태이고[* [[수퍼비]]는 [[영앤리치 레코즈]], [[비와이]]는 [[데자부 그룹]].] 대신 영입한 창모와 해쉬스완도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으니 서로 윈윈이 된 셈. 지금도 이 둘은 앰비션과 친밀한 관계이다. * 처음 앰비션 뮤직이 만들어졌을 때, 맴버 세명 모두에게 롤렉스 시계를 준 것이 화제가 되었다. 때문에 앰비션 입단을 할 때 롤렉스 시계를 주는 것이 전통이라 여겨졌으나, 네번째 맴버인 애쉬 아일랜드부터 대가 끊겼다. 사실 더콰이엇은 애쉬 아일랜드 영입 당시 시계 말고 혹시 다른거 받고 싶은게 있냐는 식으로 물어보기도 했었다. 이에 고가품에 대해 잘 모르는 애쉬 아일랜드는 그냥 다른 형들처럼 시계를 받고 싶다고 했으나 시간이 흐르며 흐지부지 되었다고. 이후 더 콰이엇이 롤렉스는 창립 멤버들을 위한 선물이었다고 밝히긴 했으나, 시계 선물을 주지 않은 이유는 불명이다. 당시 일리네어는 도끼가 주로 미국에서 머무르며 활동을 쉬고 있었고, 빈지노는 병역을 수행중이었으며, 앰비션도 창모 등의 아티스트들이 본격적으로 뜨기 전이었던지라 회사 주머니 사정이 예전만큼은 좋지 않았을 것이라는 추측은 있다. 참고로 애쉬 아일랜드는 결국 롤렉스를 받지는 못했으나 더콰이엇으로부터 레코딩용 마이크를 선물 받았다고 한다. * 전 [[소울컴퍼니]] 맴버인 [[Makesense]][* 앰비션 아티스트들의 가사에 등장하는 '상진이형'이 바로 이 사람이다. 종종 아티스트들의 인스타에 올라오는 강아지 '호떡이'의 견주이기도 하고 여러 인터뷰를 볼때 애쉬아일랜드와 던말릭을 앰비션뮤직과 계약한 사람이다 ]와 Planet Black[* 종종 'PB'라는 약자로 앰비션 아티스트들의 가사에 등장한다.]이 앰비션에서 일하고 있는것으로 보였으나 현재 Planet Black은 데이토나로 이직한 것으로 보인다. * 공식 인스타 계정(혹은 모든 SNS 계정들)이 '비션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 창모와 릴러말즈의 불화설이 있다. 원래 앰비션 뮤직 소속 아티스트 모두가 [[인스타그램]] 맞팔인 상태였으나, 어느 순간을 기점으로 창모와 릴러말즈가 서로를 언팔하고 함께 작업을 하는 일도 없게되었다. 하지만 최근 창모의 새 앨범인 '[[UNDERGROUND ROCKSTAR]]'이 나왔을 때 릴러말즈가 인스타 스토리로 샤라웃을 한 걸 보면 그냥 단순히 교류가 뜸한 걸 수도 있다. 이후 릴러말즈의 정규5집 발매 당시 창모는 릴러말즈와 같은 날 발매된 [[호미들]]의 정규 1집과 바로 다음날 발매된 [[파사딕]]의 EP는 인스타에서 샤라웃 했지만, 릴러말즈의 앨범은 끝내 언급하지 않았다. 이후 2022년 창모의 입대와 동시에 두 사람 모두 다시 서로를 팔로우. 결국 화해한 것으로 보인다. 2023년 4월 8일날 릴러말즈 [[인스타그램]]에 창모와 릴러말즈에 같이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https://www.instagram.com/p/Cqw2MLpvfio/|#]] 사진 제목에 루머의 루머의 루머라고 제목을 적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